레스케이프, 클래식 음악·AI 영상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22:24: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가 클래식 음악과 인공지능(AI) 영상 예술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레스케이프는 오는 10월 29일 서울 명동 호텔 6층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클래식 살롱(Classic Salon: The New Belle Epoque)’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 [사진=레스케이프]

 

이번 프로그램은 레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인 ‘살롱 드 레스케이프’의 일환이다. 기존 투숙객 중심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일반 고객까지 확대했다.

 

음악 프로그램은 플루티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커뮤니티 CMSC(Classical Music Social Club)를 이끄는 현광륜 디렉터가 맡는다. 현 디렉터는 19세기 말 파리를 배경으로 한 클래식 음악 5곡을 선정하고 각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관련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AI 영상 아티스트 킵콴(KEEP KWAN)으로 활동하는 윤석관 작가는 레스케이프의 공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AI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영상은 각 곡의 분위기와 흐름에 맞춰 변화하며 음악의 정서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레스케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식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과의 접점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호텔의 공간적 특색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식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지역 아동 400명에 1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상생 행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소년 이순신 명량운동회’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청이 주최했으며, 관내 18개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

2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훅·펀치’ 일주일 만에 1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신제품 ‘NBB 훅(Hooked)’과 ‘NBB 펀치(Puncheese)’의 출시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두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으며, 기존 판매 1위 메뉴인 그릴드 불고기를 제치고 판매 순위 1·2위에 올랐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한 NB

3

엑쎄라피, 더현대 서울서 첫 팝업스토어…신제품 PDRN 크림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그니스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엑쎄라피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비클린(B.CLEAN)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스킨 디스펜서리: 피부 연구소’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피부 고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