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테크브릿지' 상표등록 완료···"개방형 기술혁신지원 박차"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05 00:51:28
'테크브릿지’등 기술거래 및 보호 관련 상표 3건 등록
▲ 기술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기술거래와 보호관련 상표 3건을 등록하며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테크브릿지(TECH-BRIDGE)’ 등 기술의 거래 및 보호와 관련된 3건의 서비스에 대해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기술거래플랫폼인 ‘테크브릿지’, 기술자료거래등록시스템인 ‘TTRS’와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인 ‘KTMS’ 등 총 3건이다.
 

‘테크브릿지’는 기보가 운영 중인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연구소·대학 등 공공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이전대상기술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입희망기술을 서로 연결(Bridge)하는 역할을 표현하였으며, 201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422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킴으로써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TTRS’(Technology data Transaction record Registration System)는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식 기술탈취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1,063건의 기록이 등록되어 든든한 증거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KTMS’(Kibo Technology Matching System)는 2015년 10월 특허 등록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으로 이전대상기술(누적 41만 2351건)과 도입희망기술(누적 1만 841건)을 연결하는 ‘테크브릿지’의 핵심엔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2021년 10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거래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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