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과 소방산업 기술 중소기업 육성 나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27 10:06:38
기보·경기도소방재난본부·한국소방산업협회,소방산업 지원 업무협약
소방산업 기술향상, 국민안전 도모 위해 함께 노력
▲ 기술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기보)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과 함께 소방산업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기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방산업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 한국소방산업협회(협회장 박종원)와'소방산업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다양화·대형화된 재난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과 소방산업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보·경기도소방재난본부·협회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지원을 통해 소방산업기업에 대한 기술향상과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소방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기술금융지원 ▲벤처·이노비즈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종합지원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용품·장비 전시 및 실용화를 위한 각종 행정지원을 하며, 한국소방산업협회는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등 소방산업 영위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함께 하기로 했다.
 

국내 소방산업은 2020년말 기준 8947개 업체, 약 18만3000명 종사, 매출액 17조원에 달하는 등 국민안전의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 특수재난에 대응할 첨단기술 개발과 세계 최고수준의 소방용품 품질 확보 등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대철 기보 경기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방산업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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