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미술품 구독서비스 ‘힐스테이트 아트라운지’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19 01:46:12

현대엔지니어링이 미술품 플랫폼 ‘오픈갤러리’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아파트 단지 공용부에 미술품을 전시하는 구독형 주거상품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현대엔지니어링 계동본사에서 이동호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 홍지혜 오픈갤러리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아트라운지’ 상품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올해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동 로비 진입부, 엘리베이터 대기공간 등 아파트 공용부에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미술품들을 분기별로 교체 전시하는 주거 서비스 상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힐스테이트 아트라운지’는 3만 점에 달하는 미술품을 보유한 오픈갤러리의 플랫폼을 토대로 전문 큐레이터가 다양한 테마에 맞춰 작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년 분양 예정 단지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2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3

S-OIL, ESG 경영 고도화…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축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준법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발간한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전략을 담았다. 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