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부산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10일 분양 시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9 11:57:55
생활숙박시설로 조성, 238실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부산광역시 해운대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 전용면적 42~149㎡ 총 238실 규모로 조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펜트하우스 타입부터 소형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자리하며 주변 버스 정류장에는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있다.

또 인근에 원동 나들목(IC)과 동부산 나들목(IC), 광안대교, 장산터널 등이 있어 부산 시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과 부산울산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도로도 인접하다.

여기에 주변에는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등의 추가 교통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해운대 해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백섬‧송림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 전당 등 다양한 쇼핑과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41층으로 설계됐으며 내부에는 파노라마 뷰 설계를 도입했다. 일부 타입의 경우 거실과 객실 어디서든 해운대 해변과 부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공간감을 위해 전 타입 천장고를 2.5m 이상 확보했다. 또한 바닥마감 일체화, 아트월 연장, 천장 조명 등 내부 디자인을 발코니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밖에도 전 타입 욕실에 환기 기능은 물론 온풍과 제습, 헤어‧바디 드라이어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환풍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에게 수도 사용량을 알려주는 스마트 샤워기 캔버스 H도 마련됐다.

주방‧식당은 냉장과 냉동 기능이 있는 빌트인 냉장고에 최신형 터치식 전동 개폐 도어를 사용했다. 객실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특화 스위치가 설치돼 음성으로 조명 조작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는 씨어터룸, 프라이빗 스파, 스크린 골프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3층엔 피트니스를 비롯해 멤버스 라운지, 프라이빗 비지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루프탑 가든과 인피니티 풀, 스카이 라운지바, 옥상 정원 등을 도입한다.

이에 더해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카셰어링, 케이터링, 홈클리닝, 런드리 서비스, 가든파티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생활숙박시설 상품인 데다 해운대에서도 뛰어난 중심 입지에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상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을 받는다. 오는 20일에는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계약은 22~24일 3일간 진행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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