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시험관 시술 4번만에 40세에 임신...하정우 조카 생겼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0 08:15: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황보라(40)가 결혼 1여년 만에 시험관 아이 시술에 성공해 현재 임신 3개월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 황보라가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을 하게 된 소감을 알렸다. 그는 영상에서 "제가 드디어 아이 엄마가 된다. 너무 신난다"라며 "안정기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꼬물이를 보고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황보라는 "성별은 모른다"라며 "시험관을 한 1년간 진행했다. 안 해본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4차까지 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은 뒤 소감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황보라는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나아가 그는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2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인 연예 기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 차현우(43·본명 김영훈)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황보라는 지난해 14일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딸을 낳고 싶다"라며 "시험관 시술했다. 3개월 전부터 준비했는데 한번 실패했다"라고 2세 준비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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