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영수, '첫인상 원픽' 정숙vs'샤랄라' 영자 놓고 고민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53: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정숙과 영자 사이에서 ‘무한 고민’에 빠진다. 

 

▲'나는 SOLO'. [사진=SBS Plus, ENA]

 

6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가 ‘첫인상 선택’에서 원픽이었던 정숙과 ‘샤랄라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 취향 저격을 당했던 영자를 놓고서 계속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서울남’ 영수는 ‘장거리 연애’에 자신이 없다며 ‘포항녀’ 정숙을 일찌감치 배제해 왔다. 하지만 “랜덤 데이트 때 만났으면 했다”는 정숙의 플러팅에 급격히 마음이 흔들렸다. 특히 그는 ‘샤랄라 원피스’를 입은 영자에게 반해 뒤늦은 러브라인을 형성해 왔지만, 정숙의 플러팅 후 마음이 요동쳐 이날 정숙을 찾아가 데이트 신청에까지 나선다. 영수는 “기왕 (서로 호감이 있다는) 대화를 했으니까, 데이트도 한 번 해봐야 되지 않겠냐?”면서 “아직 있지도 않은 일(장거리)은 배제하고 대화나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강력 어필한다. 

 

과연 영수의 대시에 정숙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진짜 좋은 건 이유가 없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눈길이 갔고, 그게 계속 갔다”고 고백한다. 정숙에 대한 감정이 커진 영수는 잠시 후, 영자를 불러서 “오늘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있다면 정숙님에게 할 생각이다. 그 후에 (호감 상대를) 한 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영자는 그의 발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다음 데이트가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된다”고 고지돼 영수를 당황케 한다. 과연 영수가 이에 어떻게 대처할지, 솔로녀들이 선택한 데이트에서 어떤 커플이 매칭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7월 30일(수) 방송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7월 29일 발표)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역시 10위에 올라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솔로녀들의 첫 데이트 선택 현장은 6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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