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23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서 개인 맞춤형 영양 컨설팅 발표해 큰 호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08:26: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2023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대한민국을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워홈이 글로벌푸트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주요 패널로 참가했다[사진=아워홈]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진행됐으며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 종사자와 스타트업을 비롯해 유관 정부부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푸드테크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27일 열린 ‘개인맞춤’ 주제의 세션에 참여했다. 장재호 서울대 푸드테크학과 교수, 박지예 빅썸바이오 대표 등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가 토론에 참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은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가 이뤄져야한다”는 발언으로 토론을 시작했다. 이어 아워홈이 현재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AI, 빅데이터 도입 등을 통한 보다 세밀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워홈을 포함한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워홈이 가진 데이터와 기술력 등을 활용하여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개인 맞춤형 푸드케어 서비스 및 푸드테크 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개인별 건강 맞춤 정기구독서비스 'KALIS lab(캘리스랩)'을 론칭해 구내식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식단과 함께 영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방 내 자동화 조리기기, 자동세척설비 등을 도입했으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 외식산업 인력난 해결 관련 연구 과제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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