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7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8:46:23
계리직공무원·감정평가사 등 매주 시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교육기업 에듀윌은 7월 시행되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 7월 주요 자격증 시험 일정 [사진=에듀윌]

7월에는 매주 다양한 자격증 시험이 시행된다. 먼저 7월 5일에는 매경TEST와 계리직공무원 시험이 예정돼 있다.

특히 계리직공무원은 9급 공무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면서도 정시 출퇴근이 보장되고, 연장근무나 주말근무가 거의 없어 워라밸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우체국 창구 업무 특성상 업무량이 비교적 적고 전출이 없어 근무환경이 매우 안정적이다.

12일에는 감정평가사 2차시험이 실시된다. 감정평가사는 고소득 전문직 진입이 가능하며, 법률·회계·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융합형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기업 및 감정평가법인을 중심으로 안정된 취업 루트를 확보할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19일에는 직업상담사와 함께 제2회 기사 자격증 실기시험이 대거 시행된다. 전기·공사(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건축기사, 토목기사, 대기·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 등 산업 전 분야의 기사 자격증 시험이 동시에 치러진다.

같은 날 한국어실용글쓰기 시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 자격증은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글쓰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취업 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에듀윌은 초보 수험생을 위한 '실용글쓰기 초보 수험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7월 마지막 주인 26일에는 재경관리사, ERP정보관리사, 물류관리사 시험이 예정돼 있다. 물류관리사는 상품의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의 물류 흐름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로, 국가 공인 자격증이다.

물류 및 운송 관련 기업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증명하는 데 유용하며, 에듀윌에서는 현재 '전과목 전강좌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7월 13일과 27일에는 토익 시험이 진행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7월은 상반기 취업 준비생들이 하반기 재도전을 위해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는 시기"라며 "공무원부터 고소득 전문직, 실무형 자격증까지 시험 일정과 특징을 미리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도로협회, 어나더리얼과 도로·건설현장 AI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맞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도로협회와 어나더리얼이 지난 14일 한국도로협회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도로 인프라 및 도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어나더리얼이 건설·정유 등 산업현장에서 적용해 온 Vision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도로협회와 함께 도로·교통 및 도로 건설현장

2

GS건설, 플랜트 품질검사에 AR 도입…3D 설계·제작품 현장서 비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다. 3차원(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품질검사 디지

3

맘스터치, ‘싱글피자’ 3종 선봬…버거·치킨 이어 피자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1인 소비자를 겨냥한 ‘싱글피자’를 선보이며 버거와 치킨에 이어 피자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홀 피자 중심의 메뉴 운영에서 벗어나 1인 식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확대하고, 버거·치킨과의 결합 구매를 통해 가맹점의 추가 매출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오는 17일 ‘싱글피자’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