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이병준 "트로트 앨범, 첫사랑 이야기"→전현무 "아내분도 아시냐?"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09:11:5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통영의 특별한 곱창은 물론, 현지 대표 식문화로 통하는 ‘다찌’ 골목 섭렵에 나선다.

 

▲'전현무계획2'. [사진=MBN, 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가 8월 15일(금) 밤 9시 20분으로 편성 시간을 10분 늦춰 방송하는 가운데,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이병준이 ‘동양의 나폴리’ 통영에서 특별한 곱창을 먹으며 ‘대환장’ 입담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서울에서 통영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이병준은 “어떤 음식을 주시려고 여기까지 불렀을까”라며 설레어 한다. 이에 전현무가 ‘소곱창’이 메뉴라고 알려주자, 이병준의 표정은 살짝 어두워진다. 이를 캐치한 전현무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고 떠보는데, 이병준은 곧장 “네·”라고 솔직하게 답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직후, 세 사람은 통영의 ‘핫플’로 통하는 곱창 맛집에서 마늘 양념에 버무려진 특별한 곱창은 물론, 매콤한 곱창전골까지 맛본다. 

 

초반 메뉴 선정에 실망스러워했던 이병준은 “너무 맛있다”며 곱창을 폭풍 흡입하고, 전현무는 이병준에게 “어떻게 지내셨냐?”고 근황 토크에 나선다. 이병준은 “피트니스 센터를 옮겨 다니는 중”이라고 답한 뒤, 기상천외한 이유를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어 그는 자신의 ‘트로트 앨범’을 슬며시 꺼내더니 “제가 한눈에 반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한다. 전현무는 “형수님 이야기냐?”고 물어보고, 이병준은 “아니다”라는 단호박 대답을 내놓는다. 이에 곽튜브는 “형수님도 (이 내용을) 아시냐?”며 ‘포장’을 시도하지만, 이병준은 “(아내는) 몰라야 한다”고 받아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대환장 티키타카’ 속 곱창 먹방을 마친 전현무-곽튜브는 이병준과 헤어진 뒤, 늦은 저녁 ‘다찌’ 골목으로 향한다. 통영의 대표 식문화인 ‘다찌’ 골목에서 맛집을 엄선해 들어간 두 사람은 전복죽을 필두로, 멸치회무침, 각종 회와 해산물, 잡어 지리탕 등이 끝없이 나오는 ‘다찌’의 향연에 “말도 안 되는 가성비!”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과연 ‘먹브로’가 ‘픽’한 ‘다찌’ 맛집이 어디일지는 15일(금)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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