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1위 구자욱,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 TOP10 발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0:01:5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 1위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 (보도사진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은 KBO 2025 올스타전 드림&나눔 명단 24인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597만 5304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은 1위 구자욱(삼성)에 이어 2위 전준우(롯데), 3위 김원중(롯데), 4위 김서현(한화), 5위 전민재(롯데), 6위 채은성(한화), 7위 김지찬(삼성), 8위 송성문(키움), 9위 최형우(KIA), 10위 박해민(LG)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올해 프로야구는 405경기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82경기나 빠른 추세로,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평균 관중 2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 중이다. 최근 영화와 TV를 비롯해 경쟁 콘텐츠가 퇴조하는 가운데, 프로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특화된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 (보도사진 = ‘K-브랜드지수’ 이미지)

덧붙여 “이번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은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위와 2위에 나란히 등극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는 김서현과 채은성이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달라진 위상을 증명했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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