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발표, 윤병태 나주시장 영예의 1위 등극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4:20:00
▲ ( 보도사진 = ‘K-브랜드지수’ 이미지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윤병태 나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44만 206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윤병태 나주시장에 이어 노관규 순천시장(2위), 김산 무안군수(3위), 이학수 정읍시장(4위), 우범기 전주시장(5위), 정기명 여수시장(6위), 공영민 고흥군수(7위), 우승희 영암군수(8위), 정헌율 익산시장(9위), 최경식 남원시장(10위) 등이 TOP10에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에서는 생활 현안 대응과 지역 경제 메시지가 온라인 여론에 빠르게 반영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1위에 오른 것은 단기 이슈보다 지속적인 정책 노출과 공감대 형성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산 무안군수와 우승희 영암군수, 정헌율 익산시장, 최경식 남원시장의 신규 진입은 지역 규모와 무관하게 이슈 확산력과 체감형 성과가 맞물릴 때 브랜드 존재감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지난 순위 상위권에 올랐던 일부 지자체장의 TOP10 탈락은 체계적인 IMC 활동의 중요성을 입증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 보도사진 = ‘K-브랜드지수’ 이미지 )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명품의 브랜드 밸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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