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강재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 연애사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4 19:52: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춘천 여행에 함께한 강재준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지며 뜻밖의 연애 토크에 불을 붙인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의기투합해 로컬 맛집 탐방부터 짜릿한 카트 레이싱 승부까지 펼치는 유쾌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뷰 맛집’ 카페에서 강재준과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즐긴다. 강재준은 “은형이와 연애 시절 잘 보이고 싶어서 왔던 곳”이라고 카페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고, 이에 장동민은 “너희는 누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어?”라고 묻는다. 강재준은 “은형이가 먼저 했다”고 운을 뗀 뒤, “그때는 내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았다. 탄탄한 복근도 있었다. 은형이가 내 치골에 반했다고 했다”며 자신의 치골을 보여준다. 이에 홍인규는 “지금은 살이 많이 쪄서 치골이 아니라, 치마살(?)이 됐구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케미 속, 김준호는 강재준에게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은 점이 뭐야?”라고 묻는다. 강재준은 “저희가 ‘개그맨 부부’ 12호인데, 형님이 몇 호시냐?”라고 되묻고, 김준호는 “나와 (김)지민이는 ‘25호’쯤 된다”고 답한다. 강재준은 “그렇구나.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은 점이 많긴 하다”면서 구체적인 예를 든다. 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다가 “근데 동료로 지내다가 갑자기 여자로 바뀔 때가 있잖아?”라고 돌발 질문한다. 강재준이 어리둥절해 하자, 유세윤은 “아이는 어떻게 생겼냐구?”라고 직설적으로 풀어줘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강재준이 짓궂은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디저트 타임을 마친 이들은 ‘카트 레이싱’을 즐기러 이동한다. 레이싱장에 도착한 이들은 엄청난 트랙 규모에 놀라워하고, 장동민은 “진짜 F1 레이싱장과 똑같잖아!”라며 감탄한다. 직후, 이들은 2명씩 팀을 짜서 대결하기로 한다. 이때 강재준은 “꼴찌를 한 팀은 웃통 벗고 개구기를 낀 채 개인전을 하자”라고 해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영하 14도의 강추위에서 과연 누가 최다 독박자 벌칙급인 ‘상의 탈의+개구기 착용’ 미션을 수행할지 관심이 모인다. 

 

‘독박즈’의 살벌한 ‘카트 레이싱’ 대결은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3분기 영업익 1.8조원 전년비 24% 증가…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가 실적 견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 등으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기아는 30일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2

"66년 전통에 혁신 더했다"…부광약품, 새 CI로 이미지 쇄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단장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상징성은 유지하면서 로고와 색상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불꽃 모양의 심볼을 계승하면서 생명과학 기술과 혁신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

3

포스코퓨처엠, LG엔솔과 배터리 소재 72만톤 공급 추진…LFP·인조흑연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등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급 협력을 확대한다.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협력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까지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도 공동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