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제 ‘바렌톡 네일라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09:14: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바렌톡 네일라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렌톡 네일라카는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 치료를 위한 외용제로, 광범위한 항균 활성과 항염 효과를 지닌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 [사진=광동제약]

 

1일 1회 환부에 얇게 도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브러시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도포 후 약 30초간 건조시키고, 최소 6시간 동안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약품 제거 시에는 유기용매를 사용하거나 긁어내는 과정 없이 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다.

 

본 제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무좀 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5mL 용량 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바렌톡 네일라카는 하루에 한 번 바르는 간편한 사용 방식과 브러시 일체형 용기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 환자들에게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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