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셀러 대상 오픈마켓 판매 전략 무료 컨설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09:27:40

[메가경제=정호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중소셀러를 대상으로 오픈마켓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상생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셀러들의 매출 증진을 돕기 위한 판매자 지원책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대면 교육 컨설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상생교육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 판매 박람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셀러 중 사전 신청을 한 셀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외에도 오픈마켓 사업과 관련해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부스도 운영하며, 참석자들에게 광고성 e-머니와 스타배송 기념품도 증정한다.

 

▲ <사진=G마켓>

 

지난 6월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 40여 셀러를 초청해 첫 상생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중소셀러의 판매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전 내용을 교육 주제였다. 

 

주제에 따라 G마켓 관련 직무 담당자나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 활용법, 현업 담당자가 알려주는 상품 광고 성과 올리기, G마켓 CM(카테고리 매니저)이 직접 전하는 실전 판매 노하우 등의 코너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 주제별 강연이 끝난 후에도 처음 온라인 판매에 도전하는 신규 셀러, 마케팅 전략 방향이 고민인 지역 생산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질문과 강연자의 답변이 이어지기도 했다.

 

G마켓은 현장 참여가 어렵거나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셀러들도 교육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상생교육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영상은 G마켓의 판매자 전용 정보 사이트인 'G마켓 파트너센터' 내 온라인교육 코너에 게재한다. 오프라인 대면 교육 컨설팅은 8월까지 2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G마켓의 판매고객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판매자들이 G마켓을 통해 스타셀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셀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외부 전문 강사는 물론, 온라인 영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현업 담당자를 적극 활용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도로협회, 어나더리얼과 도로·건설현장 AI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맞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도로협회와 어나더리얼이 지난 14일 한국도로협회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도로 인프라 및 도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어나더리얼이 건설·정유 등 산업현장에서 적용해 온 Vision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도로협회와 함께 도로·교통 및 도로 건설현장

2

GS건설, 플랜트 품질검사에 AR 도입…3D 설계·제작품 현장서 비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다. 3차원(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품질검사 디지

3

맘스터치, ‘싱글피자’ 3종 선봬…버거·치킨 이어 피자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1인 소비자를 겨냥한 ‘싱글피자’를 선보이며 버거와 치킨에 이어 피자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홀 피자 중심의 메뉴 운영에서 벗어나 1인 식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확대하고, 버거·치킨과의 결합 구매를 통해 가맹점의 추가 매출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오는 17일 ‘싱글피자’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