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노미경 여행작가와 떠나는 중·남미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09:27: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노미경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중미, 남미 인문학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미경 여행작가는 세계 150여 개국을 여행하며 지구를 세 바퀴 반 돈 인물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내 최초로 우유니 소금사막을 알리며 볼리비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에서 기획한 ‘노미경 작가 동반 여행’은 오는 11월 출발하는 중미 여행과 내년 2월 출발하는 남미 여행으로 총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했다. 

 

오는 11월 14일 출발하는 ‘중미 여행 16일’은 인천에서 멕시코시티까지 아에로 멕시코항공 직항으로 이동한다. 멕시코 시티, 테오티우아칸, 아레날 호수, 파나마시티 등을 방문하고 세계 10대 온천으로 꼽히는 코스타리카 타바콘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푼다. 쿠바에서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쇼 관람 일정을 특별 포함했으며, 여행 막바지에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칸쿤에서 올인클루시브 특급 호텔을 즐기며 마무리한다.

 

‘남미 17일 핵심 일주’는 내년 2월 19일 출발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까지 4개국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알찬 일정이다.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 트레킹, 마꾸꼬 사파리 투어, 우유니 사막 별빛투어를 즐기고, 우유니 소금 호텔에서 특별한 숙박도 가능하다. 브라질 슈하스코, 페루 세비체, 아르헨티나 탱고디너 등 각국을 대표하는 미식까지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노미경 여행작가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중미, 남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 두 번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중미와 남미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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