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결합 소상공인 전용 'AI전화팩' 출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09:55:08
2026년 1월 31일까지 5G시그니처·5G프리미어 슈퍼 가입 후 ‘AI전화’ 선택시 월 7700원 면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출시한 소상공인 전용 'AI전화' 서비스를 5G 모바일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 인해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과 통신 요금 절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AI전화’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AI전화’는 소상공인 매장의 기존 인터넷전화에 AI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로 매장으로 걸려오는 단순·반복 문의 전화를 AI콜봇이 24시간 365일 응대한다. AI전화를 이용하면 매장위치, 영업시간, 주차 가능여부 등 주요 문의에 정확한 응대를 할 수 있으며, 그 시간 동안 사장님은 매장 고객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유플러스의 ‘AI전화’는 매장으로 동시에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응대 가능하며, AI가 고객의 문의사항을 듣고 사장님이 미리 설정해둔 매장 정보에 기반해서 답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정보는 소상공인 매장 통신상품 통합관리 앱 ‘우리가게패키지’에서 직접 관리 가능하다. 또한, 앱에서 AI전화 응대 내용을 분석해주는 리포트 기능을 통해 매장 이용 고객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분석해 매장 운영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5G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면서 ‘AI전화팩’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기존 혜택 외에도 소상공인 전용인 ‘AI전화’ 월 이용요금 7700원(3년 약정 기준)을 약정기간 동안 면제(5G 프리미엄 요금제 유지)해 준다. 또한 매장용 인터넷전화 단말기 및 50분 무료 통화 혜택도 제공한다. (3년 약정 필수, 50분 초과 통화요금 및 문자요금은 별도 부과) ‘AI전화팩’ 선택이 가능한 5G 요금제는 ‘5G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프리미어 슈퍼(11만 5천원)’이며, 고객당 1회선만 가능하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OHO AX트라이브장(상무)는 ”AI가 필수인 시대에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소상공인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AI전화'를 프리미엄 모바일 요금제의 특별 혜택에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기술력으로 소상공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오는 4일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개막…해양수도 정체성으로 글로벌 탑티어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이 천혜의 해양 자산과 150년 항만 역사를 결합한 독보적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와 인재 유입을 이끄는 메가시티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대주제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2

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망 ‘빅3’ 완성…한화오션 가세로 물류비 최대 25% 절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국내 대형 조선소와 지역 조선소를 망라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에 한화오션을 새롭게 합류시키며 동남권 조선 물류 통합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 납품 화물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플

3

부산시,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 ‘금연구역’ 전격 지정…내년 2월부터 과태료 5만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도시 위생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시내 전역의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묶는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1월 1일부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