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2025년 임금협상 통해 기본급 7만5000원 결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0:01:28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지난 12일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 <사진=KG 모빌리티>

 

KGM 노경(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소중한 일터와 일자리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경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발씩 양보하며 상호간의 견해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

 

KGM은 이번 협상 타결로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으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 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KGM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해 7월 30일 마무리된 15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5000원과 'PI(Productivity Incentive, 생산 장려금)' 등 총 350만원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31일 투표 참여 조합원(2941명)의 64.5%(1897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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