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앱 '내 자산' 서비스 개편... "자산 연결 편의성 개선"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0:10:05
금융·비금융 자산 한번에 확인... 기관 연결 동의 절차 간소화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현대카드는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현대카드]

'내 자산'은 현대카드 앱을 통해 금융·비금융 자산은 물론, 월별 수입과 지출, 신용점수, 보험 보장 내역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은 더욱 세밀하고 편리하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소비 현황을 중심으로 카드, 은행, 증권, 보험, 통신사 등 다양한 기관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휴면 예금이나 미청구 보험금처럼 숨겨진 자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산 연결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자산 연결 유효 기간이 기존 1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매년 재동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는 1주에서 4주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연결 동의 절차도 간소화해 정보 조회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였다.

 

서비스 화면 역시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내 자산' 메인 화면에서는 자세한 수입과 지출 일정을 캘린더 형태로 제공해 최근 소비 패턴까지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수증별 수입·지출 분류, 부동산 정보 직접 입력, 연결 종료 자산 알림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서비스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 낭만캠핑부터 '짠맛·단맛' 대환장 먹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의 압도적인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드럼헬러를 찾은 세 사람의 공룡 탐방기와 초원 한복판에서 펼쳐진 캐빈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현지의 이색적인 풍경과 음식은 물론, 서로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와 따

2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주대 김경일 교수와 'AI 시대 소통의 힘' 조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나만의 답을 찾는 마음 트래킹' 강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올해 신설한 인재 교류 커뮤니티 'O

3

HD현대로보틱스·팔란티어, 'AI 동맹' 성과…로봇 업무시간 63% 단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로보틱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산업용 로봇의 업무 효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도입으로 작업기간을 63% 단축한 데 이어 로봇 프로그래밍 비용도 절반 이상 줄인다는 목표다.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팔란티어의 '소버리니티 부트캠프'에 참여해 피지컬 AI 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