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웨덴 통상장관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요청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16 10:50:28
  • -
  • +
  • 인쇄
'순환경제', '녹색전환' 논의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스웨덴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접견했다.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안나 할베리 스웨덴 통상장관이 함께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한종희 부회장은 스웨덴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순환경제'와 '녹색전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폐전자제품 수거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 ▲수리 용이성 개선 노력 등 삼성전자의 자원순환 활동을 설명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대화‧협력을 통해 한·스웨덴 경제통상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한종희 부회장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해비타트,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 성황… 참전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소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T위즈 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영웅의 집’ 시즌2를 소개했다. ‘영웅의 집’은 독립·참전유공자 및 공상공무원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2

휴머노이드 판 커진다…두산·LG CNS, 로봇·AI 초대형 협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산이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로봇, 수소드론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두산은 19일 LG CNS와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전환(AX), 로봇 전환(RX) 분야의 글

3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 ‘차세대 리더’ 82명 선발…YLDP 4기 출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은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Youngone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YLDP)’ 4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YLDP 4기는 방글라데시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수 인재 82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남성 76명, 여성 6명이며, 오는 2027년까지 18개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