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2주 만에 40만좌 개설···인기비결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25 11:10:46
플랫폼 경쟁력, SPC그룹 다양한 할인 쿠폰과 혜택 효과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가 2주 만에 40만좌가 개설되며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지난 10일 출시한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가 2주 만에(8월 23일 까지) 누적 계좌개설 좌수 40만좌가 열리면서 종료됐다고 밝혔다.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의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가 2주 만에 누적 계좌개설 좌수 40만좌가 열리면서 종료됐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출시 이틀만에 15만좌가 개설 되는 등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상품의 가입 연령대 비중은 △20대 24% △30대 32% △40대 33% △50대 이상 11%이다.

파트너적금으로만 누적 100만좌 돌파하면서, 총 120만좌가 개설됐다. 지난해 이마트, 마켓컬리와 함께 26주적금을 출시했으며 각각 56만좌, 24만좌가 개설됐다. 파트너적금은 카카오뱅크가 생활 속 금융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적금으로, 2주간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한정판 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플랫폼 경쟁력과 SPC그룹의 다양한 할인 쿠폰과 혜택이 가장 큰 인기비결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단일 앱으로 월간순이용자수(MAU) 1400만에 달하고, 이는 국내 은행 앱 1위, 국내 전체 앱 14위 수준이다(닐슨미디어 디지털 데이터 기준).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가입 고객에게 자동이체 납입 성공 시, 총 7회에 걸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해피오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적금 가입 고객 전원(해지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적금 가입기간 내 발급된 할인 쿠폰을 모두 사용할 경우, 해피포인트앱 신규 회원은 1만 해피포인트, 기존 회원의 경우 3000 해피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더욱 좋은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는 유통업 뿐만 아니라 카카오공동체 포함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2

“옷 잘 만드는 시대 넘어 ESG로 승부”…영원무역·코오롱FnC·삼성물산, 지속가능 패션 경쟁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글로벌 패션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소재 확대와 자원순환,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ESG를 단순한 경영 방침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

3

금·은이 효자였다…고려아연, 상반기 영업익 1조 돌파 '사상 최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금·은 등 유가금속 가격 강세와 핵심 금속 회수 경쟁력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분기 배당도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