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1억 8천만 원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8 11:32:58

대상그룹은 동해안 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1억 8천만 원(3천만 원 상당 구호 물품 포함) 규모로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 대상CI


이번 기부에는 대상㈜을 비롯해 대상홀딩스, 대상건설. 대상에프엔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정보기술 등 6개 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구호 성금과 함께 제공되는 긴급 구호 물품은 종가집 김치, 미원라면, 컵쌀국수, 컵누룽지 등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성금과 구호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콜마, 산호초 인증 무장…글로벌 선케어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선케어 시장의 경쟁 기준이 자외선 차단력과 사용감에서 해양 생태계 안전성까지 확장되고 있다. 한국콜마가 국내 처음으로 산호를 활용한 자외선차단제 독성시험 체계를 확보하면서, 고객사의 친환경 선케어 제품 개발과 해외 인증 대응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의 시

2

"적자 내도 기금 더 낸다…카지노업계 '이러다 투자도 일자리도 끝난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부담률 인상과 카지노 면허 갱신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카지노업계와 노동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세에 접어든 복합리조트 산업에 새로운 규제가 더해질 경우 투자 위축은 물론 고용 불안과 관광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카지노노동조합협

3

이마트24, 한성기업과 맞손…'응원 소비' 간편식으로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에서 형성된 한성기업에 대한 소비자 호감이 편의점 협업 상품으로 이어졌다. 이마트24는 한성기업의 크래미와 꽃맛살, 해물경단 등 대표 원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이며 브랜드 화제성을 실제 구매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수산가공식품기업 한성기업과 협업한 도시락과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7종을 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