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내 해커톤 '24K 리유니언' 개최...3년 만에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19 12:15:18

카카오는 사내 해커톤 '24K 리유니언'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박 2일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진행된다. 

 

▲ 카카오 제공


해커톤은 '해커'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나 개발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카카오의 사내 해커톤은 지난 201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2019년 이후로는 3년 만에 열렸다.

24시간 동안 개발·디자인·기획 등 직군의 카카오 임직원들이 개인이나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총 65개팀으로 23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 3개팀과 특별상 2개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최대 800만 원의 카카오페이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넥스트 카카오 아이디어 해커톤'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엔데믹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추가로 모집한다.

카카오 사내 해커톤 TF 관계자는 "모바일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내 해커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