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15 13:04:2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봄철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통학차량으로 운영 중인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카운티·유니버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현대차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 스타리아 '킨더'(Kinder).[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무상점검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 점검'과 ▲와이퍼·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실내 항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안내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자산운용-타임폴리오’ 동반 상승...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판도 요동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2

GS칼텍스, 2025년 온실가스 10만톤 감축…저탄소·AI 경영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만톤 이상 줄이고 폐자동차 플라스틱 재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등 저탄소·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대했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21번째다. 환경 분야에서는 에너

3

롯데카드 제재에 롯데 "사과 공문 받았다"…"'롯데' 브랜드 고객 불편 최소화 협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롯데카드로부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전달받았다. 계열 분리 이후에도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브랜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지난 3일 롯데카드로부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