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수해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 & ‘맥카페’ 총 5700인분 후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5:51: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충남 예산, 경기 가평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와 ‘맥카페’ 음료트럭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는 토사 정비, 침수 가구 정리, 세탁 봉사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 속에서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700인분의 버거와 음료(치즈버거 2300개, 맥카페 커피 및 아이스티 3400잔)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수해 복구 현장에 전달했다. 준비된 버거와 음료는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군 장병, 지자체 관계자, 이재민 등에게 제공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복구에 힘쓰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분들의 헌신이야말로 지역 회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오는 4일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개막…해양수도 정체성으로 글로벌 탑티어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이 천혜의 해양 자산과 150년 항만 역사를 결합한 독보적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와 인재 유입을 이끄는 메가시티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대주제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2

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망 ‘빅3’ 완성…한화오션 가세로 물류비 최대 25% 절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국내 대형 조선소와 지역 조선소를 망라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에 한화오션을 새롭게 합류시키며 동남권 조선 물류 통합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 납품 화물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플

3

부산시,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 ‘금연구역’ 전격 지정…내년 2월부터 과태료 5만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도시 위생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시내 전역의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묶는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1월 1일부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