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경리나라' 협업 카드 출시... 서비스 결제 시 0.5% 적립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6:08:22
연회비 5000원... 전월 실적 제한 없이 국내 가맹점 0.3% 적립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우리카드는 경리나라와 손잡고 기업의 스마트한 비용 관리를 지원하는 '경리나라 카드의정석 기업 Plus+ Point(플러스 포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우리카드]

이 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경리나라 서비스 결제 시 이용금액의 0.5%를 특별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경리나라 외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도 0.3%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해외 겸용 5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경리나라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더욱 효율적인 자금 관리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면서, “일반 국내 가맹점에서도 폭넓게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3일 1순위 청약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에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 모집에 나선다.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특별공급을 2일 진행하고, 오는 3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2

중국 산업설비 수출 10년 새 2.5배 증가…한국, 신흥시장서 입지 흔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산업설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한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신흥 제조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설비 수출

3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까지 품었다…도시정비 수주 13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각지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글로벌 건축사와 협업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