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산림청과 지속가능경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6:12:2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올해부터 추진한 ‘와우 더 포레스트’ 캠페인을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한다.


CFS는 16일 산림청과 '지속가능 발전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산림청과 지속가능경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송파구 쿠팡 잠실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CFS 정종철 대표이사와 남성현 산림청장이 참석했다.

CFS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북부 국유림 내 나무심기 봉사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에 대비하여 주요 임시대피소에 물품을 지원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기획행사 등에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이외 주요 협약내용은 ▲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사회공헌 활동에 산림복지시설 활용 연계 ▲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 협력 등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와우 더 포레스트 캠페인을 계기로 산림분야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CFS의 자발적인 산림분야 사회 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나무와 숲의 가치가 중요해진 시대에 산림청과 의미 있는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CFS는 와우 더 포레스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추가적인 박스 포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친환경 배송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쿠팡 주문의 85%는 추가 박스 포장 없이 배송된다. 이는 2023년 기준으로 한 해 12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모바일 신분증 고객 확보 가속…최대 10만원 혜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시중은행들이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디지털 인증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거래뿐 아니라 공공·생활 영역에서도 모바일 신원확인 수요가 증가하면서 은행들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인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우리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2

2

카카오페이, 김천김밥축제 QR오더 도입…지역 축제 결제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카카오페이가 지역 축제 현장에 QR 기반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오프라인 결제시장 확대에 나섰다. 축제 방문객의 주문 대기시간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카카오페이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QR오더를 공식 주문·

3

에듀윌, 산업안전기사 실기 가답안 25일 공개…당일 합격 예측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확대되면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안전기사 시험 접수 인원이 연간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업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 직후 가채점과 해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오는 25일 시행되는 2026년 제3회 산업안전기사 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