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를 앞세워 아웃도어와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를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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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양식품] |
이번 행사는 대관령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트레일런과 캠핑, 웰니스 등 다양한 아웃도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RUN, BURN, RETREAT’를 콘셉트로 낮에는 초원과 능선을 달리고, 저녁에는 불닭의 에너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버닝 트레일런’은 삼양라운드힐의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23㎞, 13㎞, 5㎞ 등 세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23㎞ 코스는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달리는 중상급 코스로, 누적 상승고도가 860m에 이른다. 13㎞ 코스는 삼양라운드힐의 주요 초원과 능선을 연결한다. 5㎞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트레일런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러닝 이후에는 캠핑을 중심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불닭 스테이션과 푸드트럭을 비롯해 사우나, 복싱존, 트레저헌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버닝 세레모니’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행사 둘째 날에는 웰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닝 포레스트 워크와 요가, 싱잉볼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러닝과 캠핑뿐 아니라 불닭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와 휴식 프로그램까지 결합해 참가자들의 체류 경험을 넓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버닝 페스타는 불닭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새로운 활력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달리고 즐기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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