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6:21:31

[메가경제=정호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가을 업데이트 로드맵을 담은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형규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디자인 실장과 주요 개발진이 가을 동안 진행되는 신규 클래스 ‘쿠레나이’ 및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 간소화, 재정비에 대해 발표했다.

 

▲ <사진=펄어비스>

 

신규 클래스 쿠레나이는 ‘쿠노이치’의 각성 클래스다. 초승달 형태의 주무기인 ‘사하륜’, 보조무기 ‘표창’을 사용한다. 베기, 치기, 던기기 등 다양한 패턴의 공격이 가능하며 일시시적으로 신체를 강화해 기동력과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민첩함과 은밀함이 돋보이는 기술과 출혈 공격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적진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특화됐다.

 

쿠레나이는 한국 10월 22일, 해외에는 11월 5일 출시될 예정이며, 길드 리그 정규 시즌과 수마의 성 등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캐릭터를 한공간에서 볼 수 있고 공간도 장식할 수 있는 ‘캐릭터 선택창 리뉴얼’ ▲의뢰의 이야기를 더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고, 동선을 간소화한 ‘주요 의뢰 리뉴얼’ ▲서비스 중인 150여개국의 플레이 경험을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게 콘텐츠를 재정비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첫 소개한 신규 시즌 ‘어텀’은 오늘(15일)부터 시작된다. 어텀 시즌을 플레이하는 모험가는 기본 ‘시즌 패스’ 완료 시 기존 시즌 보다 10% 가량 강한 전투력을 가질 수 있다. 졸업 보상으로 최고 능력치를 가진 혼돈 등급 수정을 획득할 수 있는 ‘찬란한 혼돈의 수정 선택 상자’를 받는다. 

 

주요 의뢰도 리뉴얼됐다. ‘칼페온‘지역까지의 주요 의뢰가 절반으로 줄어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신규 모험가도 의뢰 진행도를 알아보기 쉽도록 UI(User Interface)를 개선했다. 의뢰 속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주요 인물에 집중할 수 있게 ‘조르다인’ 등 등장 인물의 개성도 살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