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동서대에 10억 규모 암호화폐 '위믹스'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9 16:22:57

위메이드는 지난 8일 본사에서 동서대학교와 암호화폐 위믹스(WEMIX)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참석했다.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오른쪽)와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위메이드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10억 원 규모의 위믹스를 동서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동서대는 위믹스를 블록체인 기술 등의 연구와 학술 활동에 발전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동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교육 프로그램과 자체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위믹스를 활용해 메타버스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등 발전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년 전 지스타에서 마스크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위믹스 기부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모든 분야를 혁신할 블록체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래은표 책임경영…실적도 주주가치도 ‘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내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의 책임경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등 성과를 나누기 위한 행보도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영원무역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

CJ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3조 돌파…전년比 23.7%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핵심 상권 투자와 웰니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사업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7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마이다스그룹, ‘xSEED 아카데미’ 2기 모집… 9월 2일 마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마이다스그룹이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규모는 50명으로 1기의 두 배 인원이다. 지원 자격도 넓혔다. 1기에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한정했던 대상에 2기부터는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을 포함했다. 마이다스그룹은 청년 고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