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오직 2030세대 위한 '오션클럽' 크루즈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6:29: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팬스타 크루즈와 손잡고 오직 2030세대만을 위한 전용 크루즈 상품인 '오션클럽 크루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크루즈 여행은 보통 열흘 이상 소요되는 장기·고가 여행 상품이 주류를 이루며 ‘부유층 실버 여행’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단기·테마형 상품이 늘어나면서 MZ세대 사이에서도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상품은 8월 23일 단 1회 출발하며,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부산에서 출항해 조도·태종대·오륙도·동백섬·광안대교 야경 등을 즐기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바다 위에서 가장 뜨거운 밤'이라는 콘셉트로 20세~39세까지의 성인만 탑승이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특전으로 △주류 무제한(샴페인·칵테일) △DJ 파티 이용권 △인피니티풀 입장권 △타월 대여 △석·조식 뷔페 △부산항 터미널 이용료 등을 제공한다. 객실은 오션뷰·발코니 스위트·로얄 스위트 등으로 구분되며, 상품가는 28만 원부터다.

 

MZ세대를 겨냥해 뷰티·헬스 브랜드 체험존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하이라이트는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와 월드 DJ 페스티벌 출신 DJ 주디가 펼치는 풀파티, 그리고 부산 야경과 함께 새벽까지 이어지는 애프터파티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허니문, 우정 여행 등 근거리 크루즈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크루즈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크루즈 상품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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