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폭염 속 냉감 의류 수요 52% ↑”··· ‘29 썸머 에센셜’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6:36: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9CM는 유래없는 폭염에 냉감 소재의 의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9CM가 최근 한 달간(7/1~7/28)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린넨·레이온·모달·시어서커·텐셀 등 냉감 소재 의류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

 

▲ [사진=무신사]

 

품목별로는 텐셀 티셔츠(199%), 텐셀 블라우스(150%), 린넨 가디건(105%), 모달 티셔츠(81%) 순으로 성장폭이 두드러졌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덜한 실용적인 소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양한 냉감 소재를 활용한 여성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브랜드 ‘오떼뜨’가 출시한 맥시 원피스는 텐셀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플리츠 패턴이 더해졌다. ‘위드아웃썸머’가 출시한 소프트 린넨 니트는 린넨·레이온·메리노울 혼방으로 제작돼 통기성과 속건 기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29CM는 냉감 소재의 여름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위해 4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폭염 아이템 기획전 ‘29 썸머 에센셜(29 Summer Essentials)’를 실시한다. 

 

행사에는 △르바 △아티드 △오버듀플레어 △프리버07 △호와스 등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기 여름 상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적용되는 10% 쿠폰과 상품당 최대 15만 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14% 쿠폰도 마련했다.

 

29라이브(29LIVE)도 진행된다. △5일 베리시 △7일 미나수 △11일 시눈 △12일 네세서리 등 기획전 기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29CM 관계자는 “이례적인 극한 더위로 흡습·속건 기능으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냉감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획전에서 29CM가 제안하는 폭염 대비 여름 아이템으로 쾌적한 데일리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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