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화 ‘Life’s Good’, 美 국제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2 17:35:45
뉴욕국제필름어워즈, 인디숏페스트, 드림머신국제영화제 등

LG전자는 잭슨 티시 감독과 함께 연출한 ‘라이프스 굿(Life’s Good)‘ 영화가 최근 미국 할리우드 독립영화제 ‘인디숏페스트’와 ‘드림머신국제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 다큐멘터리 단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8월 Life’s Good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잭슨 티시 감독과 함께 ‘Life’s Good‘ 영화를 제작했다.
 

▲ 'Life's good' 영화 포스터 [LG전자 제공]

 

또 아르파국제영화제, 오리건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선 이 영화를 상영하기로 했다. 시프트토론토독립영화제와 뉴욕국제필름어워즈는 최우수 다큐멘터리 단편상 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LG전자는 올 초 회사 공식 SNS채널을 통해 영화 제작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했다. 33개국 530여 명의 참여자는 Life’s Good의 의미를 담은 영상을 공유했고 잭슨 티시 감독이 이 가운데 38개를 선별해 옴니버스 방식으로 약 20분 분량의 영화를 완성했다.

이 영화는 삶의 아름다움, 유대감, 외로움, 활력, 모험, 기쁨 등 6개 테마를 통해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 사람들의 활기찬 움직임, 인생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고독함을 비롯해 공동체에서 느끼는 유대감과 따뜻한 감정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미래세대를 응원하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LG전자 브랜드 철학이 더 많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공급망 불안이 기회로…인천서 K-그린테크 수출 기회 모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친환경 기술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각국의 에너지 전환 수요가 K-그린테크의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산업통상부와 인천시는 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

2

종로구, ‘특정건축물 양성화·한옥 지키기’ 민관 협력 체계 가동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구민이 비용 부담 없이 건축물을 합법화하도록 돕고, 전통 한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종로구는 5일 종로구건축사회와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운영 및 한옥건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문 건축사가 상담부터 설계까지 책임지는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

컴투스, SWC2026 개막…10번째 챔피언 경쟁 돌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이 오는 8일 오픈 퀄리파이어 한국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이용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오픈 퀄리파이어 한국을 시작으로 지역별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