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MC 데프콘, "말 잘해야 돼" 16기 영철 유행어 소환한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1:15: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명불허전’과 ‘예측불가’를 오가는 ‘극과 극’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 18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17기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다. [사진=ENA, SBS플러스]

 

1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7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솔로나라 17번지’의 ‘자기소개 타임’은 탄식과 감탄이 오가는 시간으로, ‘롤러코스터급’ 흥미를 선사한다. 우선 한 솔로남은 ‘위험천만’(?)한 발언으로 “아...”라는 솔로녀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또 다른 솔로남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직업을 공개해 “와! 미쳤다!”라는 감탄을 유발한다.

 

심지어 한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 도중 ‘나는 SOLO’ 금기어 수준의 대답으로 ‘솔로나라 17번지’에 한순간에 경고등을 켠다. MC 송해나는 “아, 왜~”라고 애교 섞인 탄식을 내뱉고, 심지어 데프콘은 “말 잘해야 돼”라고 16기 영철의 유행어를 소환한다.

 

그런가 하면, 17기 솔로남녀는 비주얼보다 더 놀라운 스펙 열전으로 안방을 압도한다. 한 솔로남은 놀라운 직업에 뒤통수를 때리듯 강렬한 장기자랑으로 ‘솔로나라 17번지’의 혼을 쏙 빼놓는다. 또 다른 솔로녀는 ‘십잡스’ 수준의 놀라운 N잡러의 스펙으로 “남자 만날 시간이 없으실 것 같다”는 데프콘의 애정 어린 걱정을 듣는다. 

 

급기야 한 솔로녀는 외모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반전 직업을 공개, “진짜?”라는 3MC의 경악을 불러일으킨다. ‘솔로나라 17번지’가 대방출할 17기 솔로남녀의 리얼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1주차 ‘TV 종합 화제성’에서 2위, ‘TV-OTT 종합 화제성’에서 3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에서는 1위에 등극했다.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나는 SOLO’ 16기), 2위(‘나는 SOLO’ 갤러리), 3위(‘나는 SOLO’ 라방), 4위(‘나는 SOLO’ 영숙), 5위(‘나는 SOLO’ 16기 인스타), 6위(‘나는 SOLO’ 공식 영상), 10위(‘나는 SOLO’ 방송시간) 등 차트를 ‘올킬’해 압도적 화제성을 보여줬다.

 

17기의 정체는 18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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