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20:19: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문화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지원과 ESG 활동 확대에 나선다.

 

bhc는 오는 5월 9일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성장 서사를 조명하고 다양한 세대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진=bhc]

 

단순 경연을 넘어 참가자의 노력과 과정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개인과 팀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며,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무대는 수만 명 규모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며, 참가자는 커버곡 또는 자작곡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자작곡 참여 시 예선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는 4월 17일 18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4월 26일 결선이 열린다.

 

bh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상생 중심 경영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하고 ESG 경영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그동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정례화,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한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왔다.

 

한편 ‘별 하나 페스티벌’은 참여형 복합 문화 행사로, 음악과 식음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그룹 계열 브랜드가 참여하는 F&B 존이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오디션은 꿈과 열정을 가진 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사회와 연결되는 문화 상생 프로젝트”라며 “외식 산업을 넘어 다양한 도전과 세대 간 연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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