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권리금 객관화된다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05-18 23:14:11
  • -
  • +
  • 인쇄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상가 권리금도 감정평가를 통해 객관적 가치를 산정한 뒤 이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 감정평가 기준은 유형재산일 경우 원가법, 무형재산일 경우엔 '거래사례 비교법'이 적용된다. 거래사례 비교법이란 인근 상가의 거래가를 다각도로 비교해 값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국토교통부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오는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점을 감안,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정평가 실무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권리금은 상가를 거래할 때 새 임차인이 기존의 임차인의 상업적 권리에 대해 지불하는 돈이다. 따라서 건물주와는 무관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여왕2' 추신수, 장수영에 "예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눈물의 면담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추신수 감독이 시즌1의 에이스였던 장수영과 단독 면담을 진행, 끝내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는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블랙퀸즈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두 번째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2

서대문구 ‘북한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대문구가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북한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잦은 집중호우와 오랜 기간 누적된 이용으로 인해 노면이 훼손된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북한산 자락길 연결 구간의 편의성을 높여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

3

대신증권, 하반기 자동차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투자 포인트 3가지' 집중 분석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자동차 업종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미국 통상정책과 환율, 글로벌 판매 흐름 등 자동차 업종을 둘러싼 주요 변수를 짚고 하반기 투자 포인트를 제시할 예정이다.대신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