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GSAT, 평이했다"

정우석 / 기사승인 : 2015-10-18 22:38:55
  • -
  • +
  • 인쇄

[메가경제 정우석 기자] 삼성그룹의 새로워진 직무적성검사(GSAT)가 18일 전국에서 시행됐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GSAT는 이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과 미국(로스앤젤레스·뉴어크)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고사장 수와 응시생 규모 등은 비공개다.


삼성은 올 하반기 공채부터 기존의 SSAT를 GSAT로 대체했다. 특히 학점 제한을 없애고 직무적합성 평가를 도입했다. 기존 4.5만점에 3.0 이상이던 학점제한을 없애고 직무적합성 평가를 도입해 이를 통과한 지원자만이 이번 GSAT를 치를 수 있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직무상식 등 모두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모두 160문항이 출제됐다. 시험시간은 140분이다.


언어논리는 어휘와 독해, 수리는 응용 수리와 자료 해석, 추리영역은 문자추리·도형추리·어휘추리·언어추리 유형으로 출제됐다.


기존 SSAT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던 직무상식은 일반 역사 과학 IT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나왔다.


이날 본부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고 나온 응시생들은 대부분 "대체로 평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쉬운 가운데 언어영역은 시간이 부족했지만 상식은 쉬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시각 추리영역은 어려웠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우석
정우석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여성·소상공인 안심망 강화…관경 협력 ‘안전 증진’ 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북구가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구민 전체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체감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안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부산북부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2

"'비임상+임상' 한 번에"…지씨씨엘, 글로벌 신약개발 동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젬파마텍(GemPharmatech)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씨씨엘은 지난 21일 젬파마텍과 글로벌 신약개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임상 연구부터

3

GNM자연의품격, 조정석 신규 CF 공개…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으로 건강관리 시장 공략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GNM자연의품격이 전속 모델 조정석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고,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올인원 멀티팩 6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올인원 뉴트리션 멀티비타민 유산균'을 주인공으로 한 신규 캠페인으로, 누적 판매량 2,000만 판을 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