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한달새 10개 감소

조철민 / 기사승인 : 2015-12-31 16:24:48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12월 대기업 계열사 수가 한 달 사이 10개나 감소했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전달보다 10개 감소한 1658개로 집계됐다.


CJ는 CJ헬로비전강원방송, CJ헬로비전대구동구방송, CJ헬로비전대구수성방송 등 5개사를 흡수합병했다.


삼성의 '오픈타이드코리아'(흡수합병), 두산의 두산캐피탈(지분매각), LS의 코스페이스(청산종결) 등도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반면 8개 대기업집단은 9개 회사를 계열로 편입했다.


신세계는 외식점포 운영업체인 스무디킹코리아를 계열로 편입했고 한화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SIT와 SI테크의 지분을 취득했다.


또 KCC는 금융업체인 케이퓨처파트너스를, 한솔은 폐기물처리업체인 평택이오스를 설립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철민
조철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2

장한별, '무명전설' 3위 이어 '팬심이 만든 선한 영향력 발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장한별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장한별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생계비 지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뒤 MBN '무명전설' 최종 3위에 오르며 새로운

3

우성빈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기장시장 민생 행보…“업무추진비 20% 삭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에 나선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하고 명절용 전시성 예산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단체장 중심의 선심성 지출을 걷어내고 민생 복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부산 기장군은 18일 우성빈 군수가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