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지놈, 새 회사명 'GC지놈'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05 02:46:19

GC녹십자지놈은 'GC지놈'을 새 회사명으로 공개했다.

GC지놈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 GC지놈 CI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지놈은 주력 사업인 암 유전자 검사 및 AI 액체생검 기술에 집중할 계획이다. .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난소암 표적항암제 처방 대상자 선별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검사 '그린플랜 HRD'를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결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탄소년단,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1위 탈환…코르티스 맹추격 속 빅뱅 순위권 안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부문 1위에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

2

신한자산운용 TDF 시리즈 수탁고 2조원 돌파…올해만 6000억 급증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연금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가 전체 수탁고 2조 원을 넘어서며 연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TDF 시리즈의 전체 수탁고가 2조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6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지난 2017년 '신한마음편한적격TDF' 시

3

서대문구, 현대이지웰과 청년자립 응원…성금 2000만원 기탁받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 청년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지속되고 있다. 서대문구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복지솔루션 전문기업인 현대이지웰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년의 생계와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