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이액터스, 김칠두 모델과 전속계약…국내외 활발 활동 예고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4 06:59:08
정경훈 제이액터스 대표 "세계 무대서 한국 시니어 모델 위상 높일 것"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메가경제=이준 기자] 시니어 톱모델 김칠두 모델이 제이액터스(JACTORS)와 14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칠두는 '대한민국 1호 시니어 톱 모델' 로서 서울패션위크, 잡지 데이즈드, 에스콰이어, 엘르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인간극장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긴 바 있다. 

 

그는 장발과 수염, 분위기 있는 눈빛까지 카리스마 강한 모습으로 K패션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향후 활동에 고민을 거듭하던 김칠두는 심사숙고 끝에 실력파 모델들이 대거 포진된 제이액터스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제이액터스는 은퇴 후 제 2의 인생으로 시니어 모델, 광고, 연기에 도전하려는 분들을 위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시니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시니어 전문 엔터테인먼트다. 4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자세 및 워킹, 스타일 교정, 이미지 메이킹 등 실무형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제이액터스 김형철 디자이너가 진두지휘하는 시니어 의류 브랜드 제이에이도 욜드(YOLD·젊게 사는 시니어)세대를 파고들며 사업 시너지를 내고 있다. 

 

제이액터스 정경훈 대표는 "김칠두 모델이 앞으로 패션과 광고, 연기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류 열풍을 몰고 온 K-POP과 K뷰티에 이어 세계 패션시장에도 한국 시니어 모델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이액터스와 김칠두의 만남으로 K패션과 모델계, 광고 시장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평화공원 ‘달빛 야외도서관’ 성료…10월 팝업 행사 이어간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가 평화공원을 야외 독서공간으로 꾸며 진행한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마무리했다. 책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야간 독서문화 행사로, 오는 10월에는 용호동에서 팝업 행사도 이어간다.남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달빛이 머무는 도서

2

하나銀, 나라사랑카드 첫 진출…발급 점유율 4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처음 진출한 첫해에 40%대 발급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6년 제3기 사업이 시작된 지 8개월여 만에 기존 사업자와 비슷한 규모를 이뤘다.하나은행은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관련 업무를 시작한 이후 급격히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사업 경

3

정식품, ‘베지밀’ 대리점 밀어내기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리점에 제품 물량을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밀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베지밀 제조·판매사 정식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정식품 본사 등에 조사관을 보내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