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임직원 가족과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역사·문화 함께 즐겨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5:31: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천리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천리는 지난 13일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WP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삼천리]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이어가는 등 문화공간으로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삼천리는 방대한 규모의 전시와 다양한 유물을 보유한 국립중앙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의 연령대에 맞춘 관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별로 맞춤형 관람 코스를 마련하고 각 그룹에 전담 해설사를 배정해 이해도를 높였다.

 

어린 자녀들은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유물과 역사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과 성인 참가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전시 유물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를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모로서는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해주기 어려운 내용을 해설사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다”며 “부모인 나에게도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삼천리는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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