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올해 중고교 상상장학생 460명 모집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8 09:34:48
  • -
  • +
  • 인쇄
6월 10일까지···장학금 7억2000만원 및 태블릿PC 등 지원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사진 = KT&G 제공

 

상상장학생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200명, 고등학생 260명 총 460명에게 7억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원격수업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블릿 PC 등 학습 도구 세트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장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담당교사 등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6월 10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는 6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예·체능 특기자 장학생 4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재단설립 이후 지금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6000여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48억원 규모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