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K 이어 후원기업 인증…글로벌 협력 보폭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 강화와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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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 16일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과 한미동맹포럼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한미동맹재단은 그동안 한화,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해당 인증패를 전달해왔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 활동 후원과 함께 한미동맹포럼 지원, 주한미군전우회 부인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한미 간 민간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태왔다.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교류 프로그램 숙소로 제공하며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SM그룹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한미 간 우호 협력 확대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우오현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지켜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와 군뿐 아니라 기업과 민간의 역할도 중요하다. SM그룹도 한미동맹 발전과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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