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대직업전문학교, VR 시스템 통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및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 합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1:11:42
- 직업전문학교 최초로 VR시스템 도입해 국가기술 자격증 합격률 상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국비지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내선공사 교육에 직업전문학교 최초로 VR시스템을 도입해 자격증 합격률이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기존 자동차정비 교육 시스템에 VR기기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도입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자동차정비 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최근 시행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수료생 전원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시험에서 모두 합격해 100%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올해 개교 27주년을 맞이한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훈련 및 취업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석사 이상의 학력과 오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함께 최신 자동차정비 교육 시설을 갖췄으며, NCS 기반의 교육 과정을 도입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전자동차정비학원은 최근 취업률 100%를 달성했으며, 대전 지방 자동차정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 우수상 등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자동차 섀시정비, 판금(차체), 도장,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차 정비 등 자동차정비 관련 다양한 국비 무료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장학금 지급과 함께 성적 우수자에게는 ㈜불스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전 이외에 천안, 세종, 청주 등 타 지역 거주자를 위해서 별도 생활관을 운영하여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전기내선공사 관리자 교육 과정은 교육비와 교재비 등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진행되며, 대상자는 15세 이상의 취업희망자를 비롯해 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훈련이수자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평가원이 심사하는 ‘2024년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됐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이스경암, 추석 앞두고 성남 취약계층에 백미 7500포 기부…28년째 나눔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명절 백미 나눔을 시작한 1999년 이후 28년째 이어진 기부다. 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백미 기탁식을 열고 10kg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성남시

2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588명 동참…‘아름다운 물품 기부’로 나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사회공

3

[CEO열전] 조현준의 '美 전력 승부수' 통했다…효성중공업, 빅테크서 3865억 잭팟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중공업이 9월 한 달 동안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와 전력 안정화 설비를 결합한 ‘토털 솔루션’ 전략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맞물려 대형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수주 물량은 2200억원 규모의 765kV 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