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중식 경영 프로그램 '후계자를 찾습니다' 방영 시작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8 09:39:44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중식 경영 프로그램 '후계자를 찾습니다'의 방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식 대가인 이연복을 비롯해 왕병호·최형진·정지선 등 유명 셰프들이 함께 후계자를 찾는 형태로 진행된다. 

 

▲ 우아한형제들 제공


지난 14일 첫 화를 방영했으며,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올해 4월 2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선발된 16명의 도전자는 재료 다듬기부터 전가복 요리 등 총 8회에 걸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이연복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입점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예선에 참가한 16명 전원에게 왕병호·최형진·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레시피를 전수하고, 가게 운영 컨설팅도 제공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이 아닌 장사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사장님들의 도전기로 시청자에게 희망과 감동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항공, 미국행 승객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21일 내 콩고 방문자 탑승 제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미국행 항공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미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 보건 당국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최근 21일 이내 DRC 방문·체류 이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국 시민권

2

대우건설, 의정부·마포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 5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와 서울 마포구에서 잇따라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두 사업장의 공사비는 총 7153억원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5조원을 넘어섰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도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

3

방글라데시 장관 방한에 재계 총출동…한국 기업, 신흥시장 투자 기회 넓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방글라데시 정부 고위급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경제협력 확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지 주목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