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영국 인스톨러 쇼 2025 참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9:59:06
히트펌프 비롯 콘덴싱 보일러,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기준) 영국 버밍엄 국립 전시장에서 열린 '인스톨러 쇼 2025(Installer Show 2025, 이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 연속 참가한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꼭 맞춘 최적의 생활환경 솔루션’을 주제로 영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사진=경동나비엔]

 

난방은 물론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는 가스보일러 ‘NCB ON’과 기름보일러 LCB700, 출시 예정인 기름보일러 LCB500도 공개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있는 콘덴싱 온수기 NPE의 유럽형 모델을 이용해 호텔이나 병원, 빌딩 등에서 사용 가능한 상업용 온수기 솔루션 ‘NPE 캐스케이드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가정용 히트펌프(PEM750)’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친환경 냉매(R290)와 인버터 기술을 결합했다. 저소음 기술과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했다.

 

경동나비엔은 박람회 첫날인 지난 24일에 영국 최대 에너지 공급사인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브리티시 가스는 영국 전역과 주변국인 아일랜드 등 6500여명의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영국 내 경동나비엔 보일러 및 히트펌프에 대한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보일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고효율 솔루션을 선보였다”며 “브리티시 가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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