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 단독 출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1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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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이어진 부산 밀면 원조의 맛을 그대로 담은 HMR

NS홈쇼핑이 100년 전통의 내호냉면과 공동 기획한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을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NS홈쇼핑 제공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은 1919년부터 4대째 지켜온 전통의 맛으로 유명한 내호냉면의 간판 메뉴인 밀면을 HMR(가정간편식)로 만든 NS홈쇼핑의 NPB 상품이다.

내호냉면은 1959년 최초로 밀면을 개발해, 부산을 밀면의 발상지로 만든 곳이다.

전신은 1919년 함경남도 흥남 내호리에서 개업한 ‘동춘면옥’으로 1953년에 피난해 부산에 정착하고 현재의 상호로 다시 문을 열면서, 4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부산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맛집이다.

허영만의 '식객'을 비롯한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내호냉면은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 인사의 단골 가게로도 유명하다.

NS홈쇼핑은 인지도와 전통성을 보유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NPB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로 선보인 '하동관의 하동가곰탕'은 작년 12월 출시 이후 2달여만에 30만팩 이상을 판매할 만큼, 단일 상품으로는 눈에 띄는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속으로 준비한 상품이 여름 대표 별미이자 부산지역 명물인 밀면을 최초로 개발한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이다.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은 면과 육수, 양념까지 내호냉면의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었다.

밀가루와 고구마 전문의 황금비율로 냉면과 유사한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육수는 양지 기반의 담백하고 맑은 국물 맛으로 레시피는 물론 조리 시간까지 맞춰 시원하고 개운한 내호냉면 고유의 특제 육수를 그대로 재현했다.

담백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양념은 기호에 따라 비빔밀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담았다.

식품 명문 NS홈쇼핑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화로 밀면의 시원한 육수와 식감을 살리는 냉장 보관 상품으로 출시했다.

1팩에 485g의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2일 오후 5시 50분에 NS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NS홈쇼핑 미래전략실 현준현 부장은 "부산 여행하면 꼭 먹는 음식인 밀면을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밀면의 원조 '내호밀면'을 상품으로 출시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 '백년가게 부산 내호밀면'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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