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와 직고용 대대적 교통안전 교육 참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26 10:43:33
서울시·교통안전공단 주관 교육···유관기관 협력 지속

서울시와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교통안전 체험 교육에 쿠팡이츠서비스가 배달파트너들과 직고용 라이더인 이츠친구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11월 16일부터 25일 사이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 교육은 배달라이더가 주 교육 대상이지만, 희망하는 서울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했다.
 

▲사진 = 쿠팡 제공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을 담당하는 인력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벌여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통안전공단 마스터급 전문강사가 이론 교육과 함께 저속·고속 제동 자세, 안전 주행 방법, 교통사고 시 부상 최소화 방법 등을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한 교육생은 “실습을 통해 안전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었고, 안전수칙을 되새기는 기회가 된 점에서도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들의 참여와 높은 교육 열기에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24일 오후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장기환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라이더들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유용한 교육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9월 교통안전공단, 서울시와 함께 직고용 배송인력인 ‘쿠팡친구’와 ‘이츠친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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