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9년째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0:52: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지난 27일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원료사업소에 소속된 KT&G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왔다.

 

▲ [=사진=KT&G]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름철에 수확이 이뤄지는 잎담배 농사는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9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후 7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지원을 위해 4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회사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도로협회, 어나더리얼과 도로·건설현장 AI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맞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도로협회와 어나더리얼이 지난 14일 한국도로협회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도로 인프라 및 도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어나더리얼이 건설·정유 등 산업현장에서 적용해 온 Vision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도로협회와 함께 도로·교통 및 도로 건설현장

2

GS건설, 플랜트 품질검사에 AR 도입…3D 설계·제작품 현장서 비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다. 3차원(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품질검사 디지

3

맘스터치, ‘싱글피자’ 3종 선봬…버거·치킨 이어 피자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1인 소비자를 겨냥한 ‘싱글피자’를 선보이며 버거와 치킨에 이어 피자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홀 피자 중심의 메뉴 운영에서 벗어나 1인 식사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확대하고, 버거·치킨과의 결합 구매를 통해 가맹점의 추가 매출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오는 17일 ‘싱글피자’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