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서양건축사로 읽는 글로벌 부동산’ 실무 특강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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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양건축사의 이해'를 주제로 사내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임~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조용민 해외부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특히 올해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참석 대상에 포함되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조 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다양한 해외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서양 건축사의 주요 흐름을 소개했다. 나아가 각 시대 건축물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짚으며 건축과 도시문화, 부동산 자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특강이 향후 젊은 직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투자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임선빈 주임은 "건축사에 대한 이해는 부동산 자산과 공간을 해석하기 위한 기본적 역량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실무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사내외 특강을 통해 실무적인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조용민 대표는 "대체투자 운용업계에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기 수익률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투자 대상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제적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건축사에 대한 깊은 이해 또한 부동산 운용사 구성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적인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생명, 하나UBS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금융사에서 부동산 투자와 자산운용 분야의 경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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